🌟 속(을) 주다[터놓다]

1. 마음속에 있는 것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다.

1. 敞开心；掏心；交心: 对于内心的想法不隐瞒，坦率地表达出来。

🗣️ 配例:

우리는 서로에게 속을 터놓으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.
We talked candidly, opening our hearts to each other.
♔ 지수는 우리한테 좀처럼 속을 주지 않는 것 같아.
I don't think ji-soo is giving us any slack.
♕ 맞아, 걔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니까 나도 지수한테는 내 속마음을 얘기하기가 그렇더라고.
Yeah, i couldn't tell ji-soo what i was thinking.

속(을) 주다[터놓다]: give one's inside; open one's inside,腹を割る。心を許す。うちとける,donner (ouvrir) son cœur,dar [abrir] el interior,يفشي ما في الباطن,сэтгэлээ нээх,trút nỗi lòng, kể lể,(ป.ต.)ให้จิตใจ ; เปิดใจ,menunjukkan isi hati,открыться начистоту,敞开心；掏心；交心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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